고아성 "아버지 안계시고 어머니 돌아가셔…장례식, 남자 상주 세워야 한다고, 결국 세 자매가 했다"
고아성, 어머니 장례 당시 직접 상주 맡은 사연 공개…"세 자매가 끝까지 함께했다"

고아성이 전한 장례식 경험
배우 고아성이 어머니를 떠나보냈던 당시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최근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한 고아성은 관혼상제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그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 아버지는 계시지 않았고, 세 자매만 남아 있었던 상황을 담담하게 설명했습니다.특히 장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주를 반드시 남성이 맡아야 한다는 주변의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혼란을 겪었다고 밝혔습니다.
"결국 세 자매가 직접 상주를 맡았다"
고아성은 당시 주변의 권유로 친척을 상주로 세우기도 했지만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결국 세 자매가 직접 상주 역할을 맡아 장례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실제로 여성만으로도 모든 과정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니 기존에 당연하게 여겨졌던 관례와 실제 현실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덧붙였습니다.또한 가족과 가까운 사람이 아닌 이들이 형식적인 이유로 중요한 역할을 맡는 문화에 대해서도 아쉬움을 전하며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전통보다 가족의 뜻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고아성은 이번 이야기를 통해 장례 문화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진솔하게 전했습니다.그는 남성이 아니어도 상주 역할과 장례 절차를 충분히 수행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무엇보다 고인을 가장 잘 아는 가족의 마음과 뜻이 중요하다는 점을 이야기했습니다.공개 이후 많은 누리꾼들은 시대가 변한 만큼 장례 문화도 현실에 맞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고아성의 진솔한 고백에 공감과 응원의 반응을 보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