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눈물 마를 새 없네…반려견 사망 10개월만 또 비보 "푹 쉬그레이"
배정남, 또 전한 안타까운 이별…반려견 대원이 떠나보내며 먹먹한 추모

반려견 대원이와 마지막 인사…"이제 푹 쉬그레이"
배우 배정남이 또 한 번 반려견과의 이별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배정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나 착하고 이쁜 대원아. 벨 누나 만나서 마음껏 뛰어 놀고 있그레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 대원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이어 "누나 아플 때 많이 위로하고 도와줘서 고맙다. 벨 옆에는 늘 대원이가 있었다. 이제 아프지 말고 푹 쉬그레이. 고맙다 대원아"라며 마지막 인사를 남겨 먹먹함을 더했습니다.
벨을 떠나보낸 지 10개월…또 찾아온 슬픔
배정남은 지난해에도 오랫동안 함께한 반려견 벨과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벨은 2022년 급성 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긴 재활을 거쳐 회복에 힘썼습니다. 그러나 이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며 많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습니다.당시 배정남은 벨을 딸처럼 아끼며 치료와 재활에 최선을 다했던 과정을 전했고, 반려견을 잃은 깊은 슬픔으로 펫로스 증후군을 겪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팬들도 함께 애도…배정남 향한 응원 이어져
이번에도 배정남이 반려견과의 이별을 전하자 팬들은 "이제 벨과 함께 편안하게 쉬길 바란다", "배정남도 힘내길 바란다", "반려견들과 행복한 추억이 오래 기억되길 바란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연이은 반려견과의 이별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에도 배정남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많은 팬들은 작품 활동과 함께 조금씩 슬픔을 이겨내길 응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