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도희 '응사' 배우인데…작품 끊기자 구인구직 사이트 뒤졌다 "생계 위해"
민도희 근황, 작품 공백기에도 아르바이트…현실적인 배우의 일상

작품 공백기, 생계를 위해 직접 구직 활동
배우 민도희가 작품 공백기 동안 생계를 위해 직접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했습니다.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큰 사랑을 받았던 민도희의 근황이 처음 공개됩니다. 방송에서는 복층 오피스텔에서 구인구직 사이트를 살펴보며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민도희는 작품이 끝난 뒤 공백기가 길어지면서 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직접 아르바이트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약 1년 3개월 동안 카페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지만,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은 현실도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카페 아르바이트 경험도 솔직하게 전해
민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며 느낀 변화도 공개했습니다.그는 "서른이 넘어 처음 아르바이트를 시작할 때는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지금은 일하는 재미와 출근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배우라는 직업 뒤에서 평범한 직장인처럼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응답하라 1994' 인연도 지금까지 이어져
이번 방송에서는 '응답하라 1994'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성균과 차선우가 민도희의 집을 찾아 오랜 우정을 공개합니다.세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매년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첫인상부터 촬영 당시 화제가 됐던 삼천포 키스신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할 예정입니다.여기에 손호준이 민도희의 근황을 듣고 눈물을 흘렸던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방송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민도희는 2013년 '응답하라 1994'에서 조윤진 역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작품 공백기에도 현실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진솔한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