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떠난 소속사, 사내이사 3명 횡령·배임 정황 포착…법적 대응 준비
티엔엔터, 사내이사 3명 횡령·배임 의혹…법적 대응 준비

내부 감사서 횡령·배임 의심 정황 포착
티엔엔터가 내부 감사 과정에서 사내이사 3명의 업무상 횡령·배임 의심 정황을 확인하고 법적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회사 측은 해당 이사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 중이며, 현재 의심 금액을 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 결과는 이사회에도 보고됐으며, 향후 수사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입니다.다만 현재는 내부 감사에서 의혹이 확인된 단계로, 실제 혐의 성립 여부는 향후 수사와 재판을 통해 판단될 예정입니다.
주가 급락…소속 연예인에도 관심 집중
관련 소식이 알려진 이후 티엔엔터 주가는 장중 496원까지 하락하며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이후 일부 낙폭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큰 폭의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이어졌습니다. 시장에서는 회사의 향후 법적 대응과 조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티엔엔터에는 도경완, 라미란, 붐, 양세형, 이영자, 유세윤, 이지혜, 장동민, 홍현희, 허경환, 김숙 등 다수의 방송인들이 소속돼 있어 이번 사안의 여파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장윤정 등 트로트 스타 이탈 이후 또 악재
티엔엔터는 최근 장윤정을 비롯해 이찬원, 박지현, 김희재 등 주요 트로트 가수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며 변화의 시기를 맞았습니다.장윤정은 자신이 설립한 기획사로 자리를 옮겼고, 이찬원·박지현·김희재는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내부 감사로 횡령·배임 의혹까지 불거지며 회사는 또 다른 악재를 맞게 됐습니다. 다만 현재까지는 의심 정황이 확인된 단계인 만큼, 향후 수사 결과가 나와야 사실관계와 법적 책임이 최종적으로 가려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