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중2' 삼둥이 허락받은 최신 근황 공개
송일국도 못 피한 ‘중2 삼둥이’ 근황…대한 186cm 찍었다

“셋 다 중2”…송일국 현실 육아 고충 고백
송일국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하나도 아니고 셋이나 중2라 집안이 살얼음판”이라고 털어놨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방송에서 자신들 이야기가 나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며, “아빠도 먹고살아야지. 너희 얘기 안 하면 안 불러준다”고 부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또 그는 “예전엔 하루에 뽀뽀를 천 번씩 하던 아빠였다”며 사춘기 이후 스킨십을 거부하는 아이들 모습에 서운함도 드러냈습니다. 다만 “한 명은 기분 좋을 때 아직 받아준다”고 덧붙이며 현실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대한 186cm·민국 183cm·만세 180cm…폭풍 성장 근황
이날 방송에서는 삼둥이의 최신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첫째 대한은 186cm, 둘째 민국은183cm, 셋째 만세는 180cm로 성장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특히 대한이는 이미 아버지 송일국의 키인 185cm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어린 시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가 어느새 훤칠한 청소년으로 성장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만세!” 이름 비하인드도 공개
송일국은 삼둥이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했습니다. 세쌍둥이 임신 소식을 들은 어머니이 “대한민국 만세다!”라고 외친 것이 그대로 태명과 이름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반면 아내는 끝까지 이름을 반대했다고 밝혀 궁금증도 더했습니다. 방송 이후 온라인에서는 “삼둥이 벌써 중2냐”, “시간 진짜 빠르다”, “대한이는 거의 모델 비율”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