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1박 2일' 촬영 후 사석서 멤버들 안 만난다
문세윤, ‘1박 2일’ 멤버들과 사석에서 못 만나는 이유

문세윤 “촬영 끝나면 며칠은 쉬어야”
개그맨 문세윤이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촬영 이후 멤버들과 사석에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최근 공개된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한 문세윤과 딘딘은 프로그램 촬영 비하인드와 멤버들 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정재형이 “사석에서도 자주 만나냐”고 묻자 두 사람은 “사석에서는 잘 못 모인다”며 현실적인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문세윤은 “너무 힘든 촬영을 하니까 끝나고 나면 서로 2~3일 정도는 쉬어야 한다”고 말하며 높은 촬영 강도를 언급했습니다.
사석 대신 방송과 경조사에서 만난다고 밝혀
문세윤은 멤버들과의 만남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그는 “방송으로 다시 만나거나 결혼식 같은 경조사가 있으면 보게 된다”고 전하며 바쁜 일정과 체력적인 부담 때문에 자연스럽게 사적인 모임이 줄어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오랜 시간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만큼 굳이 자주 만나지 않아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은 여전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6년 함께한 ‘1박 2일’, 끈끈한 팀워크 비결 공개
문세윤은 현재 멤버들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6년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그는 “같이 잠을 자니까 깊어질 수밖에 없다”며 “6년 동안 격주로 계속 함께 촬영을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딘딘 역시 “힘들 때 서로 챙겨주고 감정적으로 부딪혀도 다시 풀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다”고 덧붙였습니다.특히 딘딘은 이런 관계를 ‘같이 잔 정’, 즉 ‘잠정’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방송을 통해 함께 고생하며 쌓아온 멤버들의 깊은 유대감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