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옥장판' 논란 4년 만에 작심 폭로…"김호영 사과 NO, 고소 취하 후회해"
옥주현 근황, '옥장판' 논란 다시 언급한 이유는

사과받지 못했다고 밝힌 옥주현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약 4년 전 불거졌던 이른바 '옥장판' 논란을 다시 언급하며 당시의 심경을 솔직하게 밝혔습니다.최근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옥주현은 자신이 해당 사건과 관련해 직접적인 사과를 받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고소를 취하한 뒤 들은 것은 감사 인사였을 뿐 사과는 아니었다며, 오랫동안 이 부분이 답답하게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또한 여러 차례 자신의 입장을 공식적으로 정리해 공개하는 방안도 고민했지만, 주변의 만류로 별도의 입장 발표는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광고 피해와 고소를 진행했던 이유
옥주현은 당시 법적 대응을 선택한 배경도 함께 설명했습니다.그는 논란 이후 자신이 출연했던 광고가 조기에 중단됐고, 사실관계를 바로잡지 못했다면 상당한 위약금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자신의 명예뿐 아니라 함께 일하던 관계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고소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습니다.이후 선배들의 중재로 사건을 마무리하기 위해 고소를 취하했고, 개인적인 위약금 문제는 해결됐지만 광고를 진행했던 회사는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후회한 일은 고소 취하"
옥주현은 이번 대화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고소를 취하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그는 사건 이후 오랫동안 자신의 이름 대신 '옥장판'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녔고, 그 과정에서 적지 않은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또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당시 논란이 왜곡된 채 기억되는 부분이 있어 답답함을 느껴왔다고 전했습니다.이번 발언으로 과거 '옥장판' 논란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옥주현은 사실과 다른 오해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았으면 한다는 취지의 심경을 전하며 다시 한번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