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여운계 남편 둘러싼 소문…"재혼해 살고 있다더라" 주민 전언
故 여운계 제주 별장 찾은 선우용여·전원주…그리움 전한 두 배우의 진심

제주 별장 찾은 선우용여와 전원주
배우 선우용여와 전원주가 고(故) 여운계를 추억하며 제주도에 있는 그의 별장을 찾았습니다.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두 사람은 제주 여행 중 고인의 별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귀포의 한 마을을 방문했습니다.마을 주민들에게 별장의 위치를 물으며 고인을 떠올렸고,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여운계를 기억하는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주민들이 전한 근황…"재혼했다는 이야기 들었다"
제작진이 현재 별장에 누가 거주하고 있는지를 묻자 한 주민은 고인의 남편이 살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재혼해서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얼굴은 못 봤고 소문으로만 들었다"고 말했습니다.다만 이는 해당 주민이 전한 지역 내 소문으로, 사실 여부가 확인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선우용여와 전원주는 별장을 멀리서 바라보며 생전 여운계와 함께했던 시간을 떠올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살아 있을 때 잘 살아야 한다"…여운계 향한 그리움
별장을 바라보던 선우용여는 "살아서 잘 살아야 한다"며 인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습니다.이어 "재밌게 쓰다 죽어야 한다. 좋은 것도 먹고 입고 구경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며 현재를 소중하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고(故) 여운계는 2009년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동료 배우들과 많은 팬들의 기억 속에 따뜻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제주 방문 역시 고인을 향한 그리움과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