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비눗방울 사과 17일 만에…이번엔 운동화 신고 호텔 침대
손담비, 사과 17일 만에 또 화제…호텔 침대 위 운동화 사진에 시선 집중

호텔 침대 위 운동화 착용 사진 공개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공개한 사진이 다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손담비는 호텔 객실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었으며,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상태였다. 이어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디자인의 운동화를 신고 일본 거리를 걷는 모습도 함께 담겨 있어 야외에서 착용한 신발을 그대로 신고 침대에 앉은 것으로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비눗방울 논란 이후 다시 주목받은 행동
이번 사진이 더욱 관심을 받은 이유는 최근 있었던 숙소 이용 예절 논란 때문이다.손담비는 지난 6일 여행 숙소에서 딸 해이 양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비눗방울 용액이 바닥을 오염시키거나 미끄럼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확산됐다.당시 손담비는 "수건으로 바닥을 모두 닦았다"고 설명했지만, 비판이 계속되자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며 공식적으로 사과했다.또한 놀이가 끝난 뒤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겠다고 밝히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온라인 반응 엇갈려…여행 사진에도 관심
사과 이후 약 17일 만에 공개된 이번 여행 사진은 다시 숙소 이용 예절을 둘러싼 관심을 불러왔다.일부 네티즌들은 야외에서 신은 것으로 보이는 운동화를 신고 침대에 앉은 모습이 아쉽다는 의견을 보였고, 반면 다른 일부에서는 침대 가장자리에 앉아 있었을 뿐이라며 지나친 확대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는 반응도 이어졌다.한편 손담비는 1983년생으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202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가족과 함께한 여행과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