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4일 출시한 슈크림 음료 시리즈가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 잔을 넘어섰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슈크림 음료는 기존 인기 품목인 슈크림 라떼를 비롯해 슈 폼 라떼와 말차 및 딸기를 활용한 신규 라인업까지 총 6종으로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매년 봄 시즌마다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슈크림 음료는 올해 더욱 강화된 메뉴 구성을 바탕으로 역대급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스타벅스의 대표적인 계절 음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국내에서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국 스타벅스의 슈크림 음료가 처음으로 일본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일본 스타벅스는 현지 체리블라썸 시즌에 맞춰 지난달 13일부터 슈크림 음료를 크림 퍼프 프라푸치노와 크림 퍼프 라떼 두 가지 형태로 재해석하여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시도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대표적인 봄 시즌 음료를 서로 교차하여 소개하는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양국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일본의 봄 대표 음료인 벚꽃이 피는 백도 프라푸치노를 국내 고객의 입맛에 맞춰 재탄생시킨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출시했습니다. 이 음료는 백도의 달콤함과 은은한 벚꽃 향이 조화를 이루며 밀크 푸딩과 피치 젤리의 식감을 더해 디저트와 같은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카페인이 포함되지 않아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 제품은 오는 14일까지 국내 매장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