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고정 예능, 종영 확정 "팬티만 입을 것"
시청률은 아쉬웠지만, **크레이지 투어의 마지막은 ‘사람’ 중심의 이야기

0% 시청률에도 끝까지 간 크레이지 투어, 마지막 이야기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결국 종영을 확정했습니다.지난 2월 첫 방송 이후 약 두 달 동안 0%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남겼습니다.하지만 마지막 회에서는 단순한 시청률 이상의 멤버 간 케미와 솔직한 이야기가 중심입니다.호주와 튀르키예 여정을 통해 쌓아온 관계와 분위기가 최종회에 담기며 프로그램의 핵심 매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비·김무열·빠니보틀·이승훈, 끝까지 이어진 케미
이번 최종회에서는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몸으로 말해요’ 게임으로 대결을 펼칩니다.
한국 영화를 주제로 한 팀전에서 멤버들은 몸을 활용한 표현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특히 김무열은 빠니보틀에게 연기 팁을 전하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냈습니다.여기에 “지면 상의 탈의 후 입수”라는 공약까지 더해지며 게임은 단순 예능을 넘어 몸을 던지는 리얼 대결로 이어집니다.
“팬티만 입고 들어가겠다” 발언까지, 마지막까지 강한 예능력
긴장감은 입수 벌칙에서 최고조에 달했습니다.비와 김무열이 상의 탈의를 선언하자, 이승훈은 “팬티만 입고 들어가겠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추운 날씨 속 실제 입수가 걸린 상황에서 누가 벌칙의 주인공이 될지 궁금증을 자극합니다.이어진 저녁 식사 자리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빠니보틀은 김무열을 향해“ 처음엔 꼰대 어르신 같았지만 지금은 결혼한 초등학생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또한 비는“왜 나한테는 자상하지 않냐”고 서운함을 드러내며 멤버 간 솔직한 감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