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준영 전처 “사망 하루 전 연락
故 이준영, 사망 전 마지막 메시지 재조명

DJMAX 작곡가 故 이준영 사망 소식에 추모
작곡가 이준영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향년 42세입니다.고인의 사망 소식은 동료 뮤지션이 SNS를 통해 전하며 알려졌습니다. 특히 DJMAX 시리즈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온라인에서는 “믿기 어렵다”, “청춘을 함께한 음악이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고인을 향한 애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처 “무슨 일 생기면 반려견 부탁한다고 연락
고 이준영의 전처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심경을 전했습니다. 그는 고인의 반려견을 직접 데려왔다며 마지막 연락 내용도 공개했습니다.전처에 따르면 고인은 세상을 떠나기 하루 전 “몸이 너무 안 좋다. 혹시 무슨 일이 생기면 반려견을 부탁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다고 밝혔습니다.그는 “보미는 당연히 내가 데려오려고 했다. 몸이 더 안 좋아지면 연락하라고 했는데 그날 그렇게 갔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어 “20대와 30대를 함께 보낸 사람이라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라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마지막 곡 ‘안녕’ 재조명…팬들 먹먹한 반응
고 이준영은 생전 마지막으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작곡 ‘안녕’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곡은 작사와 작곡, 편곡은 물론 녹음과 믹싱까지 직접 작업한 곡으로 알려졌습니다.특히 “그래 안녕히 이젠 모두 안녕”이라는 가사와 함께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긴 사실이 알려지며 팬들의 슬픔이 커지고 있습니다.누리꾼들은 “뒤늦게 의미를 알게 돼 더 마음이 아프다”, “좋은 음악 오래 기억하겠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