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외손녀' 애니, 이코노미석서 포착
비행기에서도 열공 중

“비행기에서 파이널 공부 중”…애니의 현실 대학생 모드
애니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그는 “친구와 여행 가는 비행기 안”이라며 “학교 일정 때문에 뉴욕에 머물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졸업 후 한국으로 돌아가면 당분간 여행이 어려울 것 같아 이번 시간을 제대로 즐기려 한다”고 전했습니다.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기내 좌석 테이블 위에 노트와 필기 도구를 펼쳐두고 시험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특히 “사진은 친구가 몰래 찍어준 것”이라고 덧붙이며 꾸밈없는 일상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재벌 3세인데 이코노미석 탑승…반전 모습 화제
무엇보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부분은 애니가 이코노미석에 앉아 있었다는 점입니다.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알려져 있습니다.대중은 일반적으로 재벌가 자녀에게 화려한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애니는 편안한 복장과 현실적인 대학생 분위기로 예상 밖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누리꾼들 역시 “의외로 털털하다”, “진짜 대학생 같다”, “오히려 더 호감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돌 활동과 컬럼비아대 학업 병행
애니는 현재 Columbia University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 중입니다.최근 봄학기에 복학한 그는 학업과 연예 활동을 동시에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재벌가 출신이라는 배경보다 스스로 학업과 활동을 모두 이어가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번 근황 역시 화려함보다는 성실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