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前매니저 갑질 논란' 경찰 조사 한번 더
박나래, 경찰 추가 조사 받는다…전 매니저 갑질 논란 새 국면

전 매니저 폭로 이후 활동 중단…논란 핵심은?
박나래는 지난해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행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를 통해 자택과 차량 등에서 링거 시술을 받았다고 주장했고, 이 과정에서 키와 입짧은햇님까지 언급되며 파장이 커졌습니다.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는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관련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아닌 부분 바로잡겠다”…박나래의 입장
박나래는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장시간 조사를 받았습니다.첫 조사 이후 그는 “성실하게 조사에 임했고 사실대로 답변했다”고 밝혔으며,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혀질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특히 술잔 투척 의혹 등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부분은 바로잡겠다”고 강조하며 억울함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또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고개를 숙였지만, 일부 민감한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후 두 번째 조사에서도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다”고 짧게 입장을 전했습니다.
맞고소까지 이어진 갈등…총 8건 수사 진행 중
현재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8건으로 알려졌습니다.이 가운데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 2건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각각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고소했으며, 이미 고소인 조사까지 마친 상태입니다.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허위 주장을 근거로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만큼,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추가 조사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어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