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2만원에 매수한 전원주, 스태프들에게 10만 원씩 용돈 쾌척
“이제는 주는 재미로 산다” 전원주, 수술 후 달라진 인생관 화제

“이제는 쓰는 재미보다 주는 재미
전원주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술 이후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고관절 골절 수술후 약 두 달 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밝은 표정으로 직접 걸어 다니며 건강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특히 눈길을 끈 건 달라진 금전 가치관이었습니다. 전원주는 “예전엔 아끼는 재미로살았다면 이제는 나누는 재미가 더 좋습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수술 후 홀로 누워있던 시간 동안 삶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입니다.그는 “이러다 갑자기 떠나면 결국 나만 손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며 앞으로는 주변 사람들에게 더 베풀며 살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스태프들에게 직접 10만 원씩 건넨이유
이날 영상에서 전원주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직접 현금을 꺼내 10만 원씩 나눠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스태프들이 부담스럽다며 만류했지만 그는 “내가 주고 싶어서 주는 것입니다”라며 웃어 보였고 “맛있는 밥 사 먹으라고 주는 것입니다. 얼른 넣으세요”라고 말하며 특유의 호탕한 성격을 드러냈습니다.온라인에서는 “진짜 멋있게 나이 든다”, “돈을 많이 벌어도 쉽게 못하는 행동입니다”, “마인드가 달라진 게 느껴집니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순한 선행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 자체가 달라졌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하이닉스 투자 수익률도 다시 화제
전원주는 연예계 대표 재테크 고수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매수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주가 상승으로 수익률이 600% 이상 올랐다고 전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과 함께 코스피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그의 투자 일화 역시 다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단순히 절약만 하는 이미지가 아니라 오랜 시간 꾸준히 자산을 관리해온 현실형 투자 고수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이번 영상에서는 투자 이야기보다도 “주면서 사는 행복”을 강조한 전원주의 변화가 더 큰 울림을 남겼다는 반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