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만에 판 뒤집었다…'시청률 20%' 멋진 신세계
임지연 연기 미쳤다 반응 터진 SBS ‘멋진 신세계’…넷플릭스 1위까지 찍었다

임지연, 조선 악녀부터 현대 코믹 연기까지 제대로 터졌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방송 2회 만에 심상치 않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습니다. 특히 중심에는 임지연이 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임지연은 조선 시대 악녀 강단심과 현대 무명 배우 신서리를 동시에 소화하며 사실상 1인 2역급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사약을 마시고 죽은 조선 악녀의 영혼이 2026년 현대에 깨어난다는 설정 자체도 신선한데, 임지연 특유의 강한 눈빛과 코믹한 텐션이 더해지면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방송 이후 커뮤니티에서는 “임지연 연기 차력쇼다”, “코믹 연기 진짜 미쳤다”, “오랜만에 드라qh보면서 크게 웃었다” 같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더러운 입을 놀리느냐” 장면과 차세계와의 ‘꽃싸움’ 신은 벌써 밈처럼 퍼지는 분위기입니다.
허남준과 혐관 케미 반응 폭발…“20% 넘는다” 자신감 재조명
허남준이 연기하는 재벌 3세 차세계 역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괴물로 불리는 차세계와 조선 악녀 영혼이 들어간 신서리가 만나면서 초반부터 제대로 충돌했고, 이른바 ‘혐관 케미’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제작발표회 당시 허남준은 임지연과의 호흡에 대해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았다”고 말했고, 최고 시청률 20%를 예상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당시에는 다소 자신감 넘치는 발언처럼 보였지만, 현재 분위기를 보면 허언이 아니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2회에서는 신서리가 현대 사회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 빠르게 전개됐고, 갑질 폭로 영상이 퍼지면서 뜻밖의 화제성까지 얻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여기에 차세계가 위기의 순간 신서리를 돕는 장면까지 나오며 두 사람 관계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시청률 상승 넷플릭스 1위…SBS 새 흥행작 분위기
‘멋진 신세계’는 첫 방송 시청률 4.1%로 출발했지만 2회에서 바로 5.4%까지 상승했습니다. 상승 폭도 상당히 가파른 편입니다.OTT 반응은 더 빠릅니다. 현재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를 기록했고, 글로벌 OTT 순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 한국뿐 아니라 브라질, 베트남, 홍콩,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해외 반응도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SBS는 그동안 ‘모범택시’, ‘열혈사제’, ‘굿파트너’ 같은 흥행작들을 꾸준히 만들어왔는데, 이번 ‘멋진 신세계’ 역시 초반 분위기만 보면 차기 흥행작 후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무엇보다 임지연의 연기 변신과 허남준과의 케미가 제대로 터졌다는 반응이 이어지면서 다음 방송 기대감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