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칸 영화제서 전 연인 한소희 언급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알죠” 류준열, 칸 영화제 발언 다시 화제

칸 영화제서 나온 뜻밖의 반응… “엄청 재밌다”
일본 영화 배급사 엘필름즈의 대표 코카와 나츠미는 최근 SNS를 통해 류준열과 칸 국제 영화제에서 만난 후기를 공개했습니다.그는 “한국 영화를 배급한 적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어떤 영화인지 물어봤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이어 “한소희 주연 영화라고 말하기 조금 조심스러웠다”고 털어놨지만, 영화 제목 ‘폭설’을 들은 류준열은 오히려 웃으며 “한소희 영화라 당연히 안다. 엄청 재밌다”라고 반응했다고 전했습니다.예상보다 담담하고 유쾌한 반응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에서도 “쿨한 반응이다”, “의외로 자연스럽네”, “시간이 많이 지난 느낌” 등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하와이 열애설부터 환승 논란까지… 다시 소환된 과거
류준열과 한소희는 지난 2024년 하와이 여행 목격담이 퍼지며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이후 류준열의 전 연인이었던 혜리가 SNS에 “재밌네”라는 짧은 글을 올리면서 이른바 ‘환승연애 논란’으로 번졌고, 온라인에서는 큰 화제가 됐습니다.논란이 커지자 한소희 역시 직접 입장을 밝히며 감정 섞인 반응을 보였고, 결국 두 사람은 공개 열애 인정 약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당시 소속사는 “배우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기 위해 더 이상 개인적인 감정 소모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칸 영화제 등장한 류준열… 근황에도 관심
이번 일화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칸 영화제 출입 배지를 목에 건 채 밝은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특히 논란 이후 비교적 조용한 행보를 이어왔던 만큼,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팬들은 “시간 지나니까 편하게 이야기하는 것 같다”, “칸에서 모습 보니 반갑다”, “작품 활동으로 다시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