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생활고 얼마나 심했길래…"힘든 선택까지 생각"
“통장 잔고 0원”…극심한 생활고에 극단적 선택까지 고민

김미려 “활동 많이 했는데 돈 못 벌었다” 고백
개그우먼가 과거 심각한 생활고를 겪었던 시절을 털어놨습니다.김미려는 유튜브 채널 ‘문천식의 매겨드립니다’에 출연해 MBC ‘개그야’ 사모님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지만, 생각보다 수입이 거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그는 “매니저들이 중간에서 횡령한 것 같다”며 “협찬 광고가 붙어서 출연료가 없다고 했는데 그 말을 다 믿었다”고 고백했습니다.이어 “잔고가 0원인 걸 알면서도 계속 은행 가서 통장을 넣었다 뺐다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극단적인 선택까지 생각했다” 당시 상황 예기
는 반복된 사기와 생활고로 정신적으로도 크게 무너졌다고 밝혔습니다.특히 그는 “당시 같이 살던 지인이 사태를 수습했다”며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던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습니다.김미려는 “피가 많이 나서 지인이 ‘고등어 10마리 잡은 것 같았다’고 했다”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도 전했습니다.또 “수건으로 감싸고 응급실에 갔다”며 “당시 뮤지컬을 하고 있었는데 주변 사람들이 눈치채고도 아무도 묻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화려한 인기 뒤 감춰진 현실에 공감
는 한때 ‘사모님’ 캐릭터로 전국적인 인기를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입니다.하지만 방송에서 공개된 현실은 화려한 이미지와는 달랐고, 어린 나이에 겪었던 경제적·정신적 고통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온라인에서는 “잘 나가던 연예인도 이런 고통이 있었다니 놀랍다”, “주변 어른들이 제대로 챙겨줬어야 했다”, “지금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