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걸춘향’ 재희, 작품 끊긴 후 근황
‘쾌걸춘향’ 재희 충격 근황…“작품 끊기고 식당·편의점 알바까지

재희 “연속극 찍은 뒤 작품 끊겨
배우 재희가 긴 공백기 동안 겪었던 현실적인 고민과 생활고를 직접 털어놨습니다.재희는 최근 신정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해 “연속극을 찍고 난 뒤 들어오던 작품 라인업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밝혔습니다.그는 “시청률도 잘 나왔는데 영화와 미니시리즈 제안이 갑자기 끊겼다”며 “영화 미팅을 가면 ‘연속극 찍으셨잖아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이어 “연속극 출연 이후 배우 급이 떨어졌다고 보는 분위기가 있었다”며 답답함을 드러냈습니다.
“식당 주방 일하고 편의점 야간 알바
재희는 공백기 동안 생계를 위해 다양한 일을 했다고 고백했습니다.그는 “연기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할 공간이 없었다”며 “일부러 공백기를 가지면서 분위기가 바뀌길 기다렸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얼굴이 알려져 있고 나이도 있다 보니 채용이 쉽지 않았다”며 식당 주방에서 일했던 경험을 공개했습니다.실제로 주방 일로 생긴 습진 손도 보여주며 힘들었던 시간을 전했습니다.또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 활동과 함께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까지 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쾌걸춘향’ 스타에서 긴 공백
재희는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이후 영화 ‘싸움의 기술’ 등으로 활약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갔지만, 2021년 드라마 ‘밥이 되어라’ 이후 긴 공백기를 보냈습니다.한편 재희는 지난해 전 매니저라고 주장한 인물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은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