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6년 은둔생활 이유 밝혔다 "100kg까지 나가, 정말 끔찍"
이소라, 7년 공백 이유 직접 밝혔다…"몸무게 100kg까지 늘어 정말 끔찍했다"

이소라, 7년 만의 복귀…공백기 건강 악화 고백
가수 이소라가 오랜 공백기 동안 겪었던 건강 문제를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이소라는 약 7년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소감과 함께 활동을 쉬게 된 이유를 전했습니다. 그는 "몸이 많이 아팠다"고 말하며 공백기가 단순한 휴식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특히 "체중이 90~100kg 정도까지 늘었고, 혈압이 높아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잠도 이루지 못했다. 정말 끔찍한 시간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수십kg 감량…"건강 때문에 살을 뺐다"
이소라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체중 감량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그는 "몇십kg 정도 감량했다"며 "2025년 초부터 1년 넘게 건강 문제로 체중을 줄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 회복을 위한 과정이었다는 설명입니다.또 "목소리가 특별히 좋아진 것은 아니다"라며 "예전처럼 집중력 있게 노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체력도 예전 같지 않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신곡으로 다시 시작…이소라의 새로운 도전
1993년 데뷔한 이소라는 '난 행복해', '청혼', '제발', '바람이 분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 사랑받아 왔습니다.최근 발표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는 2019년 발표한 '신청곡' 이후 OST를 제외하면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오랜 시간 건강 문제를 이겨낸 뒤 다시 팬들 앞에 선 이소라는 화려한 복귀보다 자신의 현재 모습을 있는 그대로 전하며 진정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들려줄 그의 진솔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