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둘 데가 없네' 홍상수♥︎ 출산한 김민희 근황..여전한 청순美∙영화제 초청
홍상수 신작 '눈 둘 데가 없네' 로카르노 초청…김민희 출산 후 첫 작품도 관심

홍상수 감독,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 부문에 다시 초청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장편 영화 '눈 둘 데가 없네'가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습니다.이번 초청으로 홍상수 감독은 '우리 선희',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강변호텔', '수유천'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 로카르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습니다.로카르노 영화제 측은 작품이 보여주는 시적인 표현과 자연스러운 연출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홍상수 감독이 현대 영화계를 대표하는 거장임을 다시 한번 보여준 작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김민희, 출산 후 신작으로 다시 주목
이번 작품에는 배우 김민희가 주연과 제작실장을 맡으며 다시 한번 홍상수 감독과 호흡을 맞췄습니다.공개된 스틸컷 속 김민희는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보여주며 영화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임신 소식이 알려진 이후 아들을 출산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출산 이후 참여한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김민희는 오랜 기간 홍상수 감독의 작품에서 주요 배우이자 제작진으로 함께하며 꾸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명길 첫 합류…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눈 둘 데가 없네'는 홍상수 감독이 제작과 각본, 연출, 촬영, 녹음, 편집, 음악까지 모두 직접 맡은 작품입니다.여기에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가 다시 출연하며 기존 홍상수 감독 작품의 색깔을 이어갑니다. 또한 배우 최명길이 처음으로 홍상수 감독 작품에 합류해 새로운 조합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습니다.영화는 오는 8월 열리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최초 공개되며, 이후 올해 하반기 국내 개봉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