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의료 시술 논란' 주사 이모, 전현무 이름 공개
‘주사 이모’ 추가 폭로 암시…전현무 이름까지 언급

“카톡 다 지우라고 했지”…의미심장 글 공개
A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믿음은 결국 상처와 책임으로 돌아온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이어 “날 어떻게 이용했는지, 왜 이용당했는지 시간이 보여줄 차례”라고 적으며 추가 폭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함께 공개된 메신저 캡처에는 “현무”라는 이름이 등장했습니다. A씨는 “사건 터지니까 나한테 카톡 다 지우라고 시켰지, 내가 다 지웠을까?”라는 문구를 남기며 논란을 더욱 키웠습니다.
연예인 불법 시술 의혹…경찰 조사 진행중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일부 연예인들에게 수액 주사와 항우울제 등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자택과 차량, 해외 촬영지 등에서 시술이 이뤄졌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현재 A씨는 의료법·약사법 위반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월 출국금지 조치를 받은 데 이어, 3월 조사 직후에도 “이제 너희 차례다. 특히 한 남자”라는 글을 올리며 논란을 이어갔습니다.
전현무·박나래 이름 재조명
앞서는 과거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이 공개되며 의혹에 휩싸인 바 있습니다. 당시 전현무 측은 병원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불법 시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또 역시 A씨에게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최근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추가 폭로 여부와 실제 연예계 파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