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 신동엽, 이효리 부친상 조용히 다녀간 사연

신동엽이 뒤늦게 밝힌 이효리 부친상 일화
방송인 신동엽이 가수 이효리의 부친상 당시 조용히 빈소를 찾았던 사연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해당 이야기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을 통해 전해졌습니다.신동엽은 “효리가 아버님 돌아가셨을 때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라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습니다.이어 “나도 직접 연락받은 건 아니고 일을 마친 뒤 늦게 빈소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이효리, 가족들과 조용히 장례 치러
앞서 이효리는 지난달 부친상을 당한 바 있습니다.당시 남편 이상순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용히 장례 절차를 치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장례식장에는 핑클 멤버인 옥주현, 이진, 성유리 등 가까운 지인들이 찾아 위로를 전했습니다.평소 방송과 SNS를 통해 밝은 모습을 보여온 이효리가 조용히 슬픔을 감당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신동엽 “이호철은 참 사랑스러운 친구”
이날 신동엽은 빈소에서 만난 개그맨 이호철 부부와의 에피소드도 함께 공개했습니다.그는 장례식 이후 근처에서 맥주 한잔을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이호철 아내에게 남편 이야기를 들었다며 “요즘 활동 많아지고 여유 생기니까 가끔 센 척한다더라”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다만 신동엽은 “원래 와이프 고맙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하는 친구”라며 “친동생처럼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또 이호철 부부에게 용돈까지 챙겨줬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