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조은정과 결혼 후 편해져…내 성격대로 하면 안되더라
소지섭, ♥조은정과 결혼 후 달라진 삶 고백…"예전보다 훨씬 편해"

소지섭 "결혼 후 마음이 한결 편해져"
소지섭은 최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이날 그는 데뷔 이후 주연 배우로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임감이 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작품을 대표해 인터뷰와 홍보 활동에 나서다 보니 자신의 성격대로만 행동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습니다.소지섭은 "사람들이 나를 만나고 불편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변하게 됐다"며 "예전보다 많이 편해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혼하고 나서도 편해진 부분이 있다"고 덧붙이며 결혼 생활이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운동선수 출신 소지섭, 배우가 된 이유
소지섭은 연예계 데뷔 전 수영과 수구 선수로 활동했던 시절도 공개했습니다.초등학교 시절부터 대학 입학 전까지 꾸준히 운동을 했으며, 하루 7시간 이상 훈련에 매진할 정도로 운동선수의 길을 걷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당시 경험이 지금의 강한 정신력을 만들어준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습니다.또한 모델 활동을 시작한 뒤 드라마 출연 제안을 받게 됐고, 당시 가정 형편 등을 고려해 운동 대신 배우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지섭은 "고민할 시간도 없이 선택해야 했던 상황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가족이 만든 변화와 책임감
이날 방송에서는 함께 출연한 배우 윤경호와 최대훈 역시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윤경호는 힘든 무명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아내와 아이들을 꼽았으며, 최대훈 역시 결혼 후 더 큰 책임감과 도전 의식이 생겼다고 말했습니다.특히 소지섭 역시 결혼 후 한층 여유롭고 편안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배우로서의 책임감은 물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살아가며 느낀 변화가 진솔하게 전해졌다는 평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