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볼살·턱살 실종 '뼈말라' 됐다.."하루 2시간 자며 중계연습"
전현무, 월드컵 중계 준비에 볼살 실종…“하루 2시간 자며 연습 중”

전현무, 생애 첫 월드컵 중계 위해 강행군
전현무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월드컵 중계 준비 과정을 공개했습니다.그는 "요즘 하루 2시간 정도 자면서 중계 연습을 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특히 아나운서 시절에도 스포츠 중계를 맡지 않았던 만큼 처음 도전하는 축구 중계를 위해 누구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실제로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볼살과 턱선이 눈에 띄게 달라질 정도로 달라진 비주얼이 화제가 됐습니다.
축구 영상 분석부터 중계 멘트 연습까지
전현무는 국가대표 경기 영상을 반복해서 시청하며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중계 상황에 맞는 멘트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경기 흐름을 빠르게 읽기 위한 공부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축구 해설위원 이영표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습니다.이영표는 "연습을 많이 한 게 느껴진다. 확실히 좋아졌다"며 전현무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모든 성장에는 고통이 따른다"며 끊임없는 피드백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강인 염색에 감사 인사 전한 이유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의 유쾌한 입담도 공개됐습니다.그는 최근 머리색을 바꾼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을 언급하며 "멀리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선수 한 명 한 명을 빠르게 구분해야 하는 중계 특성상 눈에 띄는 헤어스타일 변화가 큰 도움이 됐다는 설명입니다.한편 전현무는 생애 첫 월드컵 중계를 위해 잠까지 줄여가며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전현무가 어떤 중계 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