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골초 소문 날 만했네.."10개월간 매일 담배 한 갑씩 고의로 피워"
구혜선, 영화 위해 10개월간 담배 연습…"골초 소문까지 성공이었다"

구혜선, 연기 위해 매일 담배 한 갑씩 피워
배우 구혜선이 영화 촬영을 위해 약 10개월 동안 매일 담배 한 갑을 피우며 흡연 연기를 연습했던 일화를 공개했습니다.구혜선은 MBN 예능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데뷔 장편 영화에서 흡연 장면을 촬영하게 됐지만, 처음에는 연기만으로 표현하면 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하지만 주변에서 "진짜 흡연자처럼 보여야 한다"는 조언을 들은 뒤 직접 담배를 배우기로 결심했고, 보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위해 꾸준히 연습을 이어갔다고 전했습니다.
코로나 시절 화상 채팅으로 흡연 배워
구혜선은 당시 대학교 후배들과 함께 흡연을 배웠던 과정도 소개했습니다.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어려웠던 시기였던 만큼 화상 채팅을 통해 여러 명이 동시에 접속해 담배를 피우며 연습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또한 실제 흡연자들이 이용하는 흡연실에 혼자 들어가는 것도 연기의 일부라고 생각하며 용기를 냈다고 말했습니다. 단순히 흡연하는 척이 아니라 실제 행동과 분위기까지 익히기 위해 노력했다는 설명입니다.
'구혜선 골초' 소문에도 연기 성공이라 생각
구혜선은 당시 대학생 커뮤니티에 "구혜선이 담배를 피우더라", "골초인 것 같았다"는 익명 글이 올라왔던 일화도 공개했습니다.그는 해당 글을 보고 오히려 실제 흡연자로 보일 만큼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게 됐다고 생각했다며, 그때 비로소 촬영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작품을 위해 꾸준히 준비했던 구혜선의 노력과 몰입에 관심을 보였으며, 연기를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이 다시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