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투병' 김정태, 몸 상태 숨긴 채 촬영
‘배에 복수 찬 상태로 액션’

간암 투병 고백… 수술 이후에도 재발 위험
배우 김정태가 간암 투병 사실과 현재 상태를 직접 밝힌 상황입니다.그는 간암 진단을 받고 같은 해 수술을 진행했으며, 과거 간경화도 여러 차례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최근 병원 검사 과정에서는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의료진의 소견까지 전해지며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촬영 중 병 숨긴 이유… “잘릴까 봐 말 못 했다”
김정태는 투병 중에도 작품 활동을 이어갔던 당시를 회상했습니다.영화 촬영 당시 몸 상태를 숨긴 채 액션 연기를 소화했으며“배에 복수가 가득 찬 상태에서도 촬영을 강행했다”고 밝혔습니다.또 다른 작품 촬영 중에도 병이 재발했지만 끝까지 알리지 못했다고 털어놨습니다.특히 무대 인사 자리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던 어머니가 눈물을 보인 일화는 큰 울림을 남긴 장면입니다.
“남는 건 가족뿐”… 버티게 만든 이유
김정태는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이유로 가족을 언급했습니다.“건강이 무너지니 결국 남는 건 가족뿐이었다”며아이들과 아내를 위해 버텨왔다는 속마음을 전했습니다.현재도 재발 가능성 속에서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지만“강한 아빠로 남아야 한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