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매매 집인데..강재준♥이은형, 결국 '이사'
첫 매매 집 떠나며 눈물…“현조와 추억 가득한 집

강재준·이은형 부부, 결국 이사 결정
개그맨 부부 강재준과 이은형이 정든 집을 떠나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최근 유튜브 채널 ‘기유TV’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망원동 집에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이은형은 “현조와 함께 생활했던 공간이라 더 울컥한다”라며 복잡한 심정을 전했습니다.첫 아이와의 추억이 가득한 공간인 만큼 단순한 이사가 아닌 특별한 이별처럼 느껴졌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조 뛰어놀게 하려고”…아이 위한 선택
강재준은 이번 이사의 가장 큰 이유로 아들 현조를 언급했습니다. 그는 “1층으로 이사 가는 이유는 현조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아이를 위한 현실적인 선택이었지만, 두 사람은 집 곳곳에 남아 있는 추억을 쉽게 떠나보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임신 시절부터 출산 이후 육아까지 함께한 공간이었기에 더욱 의미가 남달랐던 것입니다.영상 속 부부의 솔직한 감정은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50억만 줘도 판다”…눈물 속 웃음
짐을 모두 비운 뒤 텅 빈 집을 둘러보던 강재준은 “우리 힘으로 처음 매매한 집이고, 현조라는 최고의 선물을 얻은 집이라 팔고 싶지 않다”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이에 이은형이 “천억에 사겠다고 하면 어떡할 거냐”고 묻자 강재준은 “천억 말고 50억만 줘도 된다”라고 답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보여줬습니다.눈물과 웃음이 함께 담긴 현실 부부의 모습에 팬들은 “진짜 사람 냄새 나는 부부”, “현조 커가는 모습까지 응원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