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민도희, 카페에서 1년 넘게 아르바이트
'응답하라 1994' 민도희,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알바 마무리…"정말 뜻깊은 시간"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아르바이트를 종료
배우 민도희가 1년 넘게 이어온 카페 아르바이트를 마무리하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민도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페 알바를 그만뒀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현재 근무 중인 카페에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일했다며 예상보다 훨씬 오랜 시간 근무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처음에는 걱정도 많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시작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지난 시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걸 느껴"
민도희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배경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그는 한동안 일이 없었던 시절 스스로 위축돼 있었고 우울한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카페에서 근무하며 자신이 원했던 것은 결국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또한 일을 하면서 활기를 되찾았고 자신의 역할과 가치를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 만족감이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무엇보다 일상에 활력이 생기면서 정신적으로도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본업 복귀 신호탄…새로운 활동 기대감
민도희는 30대가 된 뒤 처음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고 밝혔습니다.보통 20대 초반에 경험하는 일을 자신은 조금 늦게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용기가 나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출근하는 재미를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아르바이트를 마무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 본업과 관련된 일정이 생기고 있어 정리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과거에는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았지만 일을 시작한 이후 생활 리듬과 텐션이 크게 달라졌다며 지난 1년은 후회 없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한편 1994년생인 민도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과 근황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본업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